24.5.3일 203호 손님

작성자
팬션지기
작성일
2024-05-06 13:07
조회
332


노블레스 팬션의 전 직업은.....
쫘잔.... 타로를 봤었다죠?

바베큐를 맛있게 드시고 숙소에 가시기 전....
타로 서비스 해드렸습니다.

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으시다며 즐겁게 나눈 이야기....
저 또한 너무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.

나중에 또 뵈어요~

-타로 봐주는 펜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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